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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 3

레브잇 Product Engineer 정규직 합격 후기

지난 번에 이어 2025년 겨울 하반기 일 구하기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다. 지난번 글에서 말했다시피 이번 구직은 '필수'가 아닌 '옵션' 중 하나라고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설령 지원한 것들이 다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잘 돌아가고 있는 내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 고도화하면서 사업을 확장시켜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당근마켓, KT 나스미디어, 뤼튼, 레브잇에 지원을 했고, 최종적으로 레브잇에 합류하게 된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군대에 있던 시절 즐겨보던 EO채널에서 한 영상을 보고 충격에 빠진 일이 있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L2sNAQYLNbA 이때 당시 강재윤 대표가 EO채널에서 본인이 사업을 시작한 이야기부터 올웨이즈를 키워내는데 겪은 시행착오들을 풀어낸 인터뷰 ..

인턴 후기 2025.12.25

2026년 상반기 개발자 인턴/신입 지원 후기

2025년 12월 21일 약간 정들었던 KMAC의 인턴 계약 기간이 종료되고, 새로운 직장을 구하게 되었다. 12월 초 정도부터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위해 서류들을 이곳저곳 넣기 시작했고, 후기를 남겨보려한다. 이번 겨울 방학은 정말 하고싶은 인턴 공고만 넣고, 억지스럽게 구하지않으려했다. 그동안 매 방학마다 인턴을 쉬지않고 했다보니, 내 서비스에 온전히 투자할 시간이 부족하기도했고, 운영하던 서비스 규모를 키우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보고싶어서 꼭 인턴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쓸 수 있을만한 곳은 여러 곳 있었지만 추리고 추려서 4개의 인턴에 지원했다. 이 네 곳이 설령 다 떨어지더라도 괜찮다는 마인드여서 조금 가볍게 썼던 것 같다. 이번에 인턴을 한다면 이커머..

인턴 후기 2025.12.22

로그인의 역설

오늘은 서비스를 개발하고 배포해서 실제 사용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느낀 교훈에 대해서 풀어보려한다. 로그인 기능이 주는 역설에 대해서 회고해보면서 느꼈던 두번의 실패와 해결했던 방법에 대해서 적어보겠다. 1차 실패처음 서비스를 기획할때는 메인 기능은 5-6가지가 있었다. 기능이 적지않다보니, DB 설계, 화면 구성, 최적화까지 꽤 시간이 걸렸었고, claude sonnet 4.5를 활용해서 약 일주일 정도 투자해서 개발했었는데 아무래도 클로드 특성상 아무것도 없는 초기엔 빠르게 개발하지만, 파일이 많아지고 기능이 복잡하면 놓치는 context들이 생기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생긴 오류나 버그를 고치느라 꽤 시간이 걸렸었다. 특히 로그인 기능이 있으면 개인화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보니 코드를 덕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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