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직장이었던 스타트업 인턴을 어떻게 들어갔는지부터, 어떤 일을 했고, 무엇을 배웠는지까지 후기를 남겨보려한다. 우연히 첫 회사 대표님을 만나게 된 일화때는 2024년 여름이었다. 이때 당시 이렇다할 스펙도 없었고, 회사에 들어가서 기여할만한 지식이라고는 1도 없었다. 군필 대학교 2학년이어서 대외활동이나 인턴 경험이 있던 것도 아니었던 말그대로 "무스펙" 상태였다. 인턴을 딱히 구하려고 구직활동을 하진않았는데, 그래도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는 싶었다. 평소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이 많고 막연하게 스타트업에서 일해보는 경험을 하고싶어서 각종 컨퍼런스나, 무료 세미나를 많이 참여했었다. 그때 어디 웹사이트에서 우연히 떠서 본 '공명파트너스'라는 벤처캐피탈에서 진행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하는 투자유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