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그동안 미뤄놨던 '공부'를 차근차근 해보려한다. 최근 오픈소스 문화의 발전과 클로드 코드의 등장으로 AI 분야의 장벽이 낮아져, 석박사 수준으로 깊이 공부하지 않아도, 실무에서 거의 모든 최신 기술들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실무에서 LLM, ML을 깊게 활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로컬 모델들을 연구해보고 있어서 한정된 자원에서 모델 경량화를 위한 Quantization같은 고급 기술도 시도해보고 있다. 지금은 이렇게 얕은 이해와 맥락으로 기술을 쓰고 있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기술에 대한 이해가 낮다면 엔지니어링 역량에 있어서 분명히 그 벌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아주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려한다. 학부에서 짧막하게 배웠던 수학..